지나간다
회복의 길

내면의 공간

급할 때 — 머무름

충동이 올라온 그 순간에는 글을 쓸 여유가 없습니다. 그때는 머무는 것만 합니다.

몸의 어디가 먼저 반응했는지 알아차리고, 여섯 번 숨을 쉬고, 한 줄을 적습니다. 4분입니다.
끊었는지 못 끊었는지 묻지 않습니다. 지나간 횟수만 셉니다.

※ 로그인 없이 바로 쓸 수 있습니다. 적은 내용은 이 기기에만 남습니다.

쌓일 때 — 구분과 귀환

어떤 날은, 지금의 일이 아니라
오래된 생각이 현재를 대신 살아버립니다.

“그때의 나는 살아남기 위해 그렇게 믿어야 했습니다.”

내면의 공간은 ‘실천 과제’를 주기보다,
머무름 → 구분 → 귀환의 작은 흐름을 제공합니다.

하루 한 번, 짧게. 해석하지 않아도 되고, 잘 쓰지 않아도 됩니다.

※ 당신의 기록은 평가·점수화되지 않으며, 공개되지 않습니다.